신은 안믿고 목사년놈들 믿어서 몸받치고 돈받치고 딸래미도 바치는 그 광신도말야..
그 년놈들이 이해되기 시작했단말야..
총수가 뭐지?
왜 그리 광신도처럼 맹신하지?
왜 그런거야?
갸 욕 좀 하면 갈라치기?
없는 사실갖고 욕하니? 비판하니?
있는 사실 그대로 비판하는거잖아?
왜???
찔리니깐 아파? ㅋㅋㅋㅋㅋㅋ
총수도 장강의 물결처럼 계속 밀려가는거야...
시대에 맞던 사람이 이젠 이 시대에 안맞는 사람이 되어가는거야...
이작가.. ?
지가 말하잖아..
스스로..
유머도 없어지는 자신을 보고
고만 해야겠다고....
시대의 뒤안길로 사라질뿐이야..
총수 잘가.. ㅃㅃ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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