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선거를 2년에 한번씩하는겁니다.  전체의원선거가 아닌  예를 들면  비례대표만 선거하고 2년뒤 지역구선거를 하고 다시 2년뒤 비례대표를

선거하고 이런식으로하면 국회의원의 임기4년은 보장되지만 다음선거 기간 짧아져   정당들의 배째라나 국민 눈치안보고 지들만 생각하는 일

이 줄지 않을까요?  2년에 한번씩 국민들이 심판을 해주는거지요.! 뭐 선거에 돈이 많이 든다 어쩐다 하지만 어차피 이놈저놈해먹고 여기저기 빠져나

가는 세금 매한가지인디 4년은 너무 긴거 같아요. 국회의원/정당들이 일단 뽑히고나면 한3년은 완전 지들만 생각하고 지들 밥그릇만 챙기고, 아니 그

럴거면 사업을하지......그리고 나머지 1년은 일은 뒷전이고 죽기살기 지들 다시 국회가는것만 밝히는..... 일을 잘해서 다시 뽑힐 생각을 안하고....그

저 줄서기 하고.....참...... 왜??? 국회의원이 상전인것인지.......  예전 모 서울시장이 우연한기회에 저의 회사에 방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의전에 신경쓰느라 회사아래 병원이 있었는데.... 서울시장 오는 시간에 맞춰 입구쪽에 사람들이 못지나가게 했었죠....그때 한 병원 방문자께서 한마디 하셨습니다.

시장이 뭔데 나 병원가는걸 불편하게 하느냐!!!  지금생각해보면 참 맞는 말이지요. 어찌되었건 선출직 공직자들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우리를 대신

하여 일을 잘해주시오 당신들의 생활비는 내가 열심히 벌어서 세금을 내면 거기서 안정적으로 지급될 것 입니다." 라고 하고 국민의 대리인것인데

어느순간부터 나랏일 한다는 명분으로부터 여러가지 등등 해서 마치 상전이 되어있지요. 요즘 진보/보수 그런거 그냥 듣기편한 말이고 그저 일 잘하는

그래서 내가 우리나라국민인게 뭔가 자랑스러운 그런 순간을 가지게하는 정치...나랏일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에 간단하게 글을 써봅니다. 진심 편가르기하는놈!!! 너 이거잘못했지?? 물으니 ... 저놈이 먼저 이런저런 잘못을 했소이다 하면서 지 잘못은근슬적 넘어가는놈!!!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뭐가 먼저인지도 모르고 그저 지생각데로만 하는놈......그런놈들이 정치를 하니.....참....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데 이런글을 여기에 쓰는게 맞나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