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914009034&wlog_tag3=naver
올해 부산시 지방공무원 9급 일반행정직 선발 인원이 당초 예정보다 92명이나 늘었다. 공직사회의 성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남녀 양쪽에 최소 채용 비율을 설정한 ‘양성평등채용목표제’에 따라 남성 지원자가 대거 추가 합격한 까닭이다. 일부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남성할당제’라는 비판이 나오는 등 해당 제도를 둘러싸고 남녀 갈등이 빚어질 조짐이다.
하여간 ㅋㅋㅋㅋㅋ 아니 지네 소원대로 그렇게 양성평등 하자고 하더니 남자 더 뽑았다고 남성할당제 라니 ㅋㅋㅋ
그냥 남성할당제 라는 말이 하고싶은거야 뭐야
양성평등채용목표제의 원래 목적이 저거 아닌가 어느쪽이 덜 뽑히면 더 뽑아서 맞추자는거? 그거대로 했는데도 불만?
댓글 8
댓글쓰기미친 페미들 진짜 어휴...
아니 이정책은 대체 어떻게 홍보가 됐길래
저리 가면 여성할당제 요리 가면 남성할당제가 되지
언론 탓인가 홍보 미숙 전정부 탓인가
반발은 반발대로 남기고 이기적이고 욕심적인 여성들의 도덕심에 확 불을 지른 정책..
전 정부가 굉장히 많아요~~~
할당제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것 아닙니다. 아주 오래됐어요.
페미는 못 참지...
정치인들 여성 비례제 없애고 말하자
정치인이 여성가점 받아 들어가는게 말이 되냐 ? 쪽팔리게 .... 그거 받아 들어갈 정도면 하지마라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