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걸로 다 내사한답니까.
권력에 알아서 기는 견찰답습니다.
윤석열이 경찰국을 부활한다 했을 때 당신들이 예뻐서 같이 싸웠는 줄 아십니까.
과거로 되돌아가기 싫어서 그런 겁니다.
윤석열 녹취록에 그런 게 있었지요. "경찰 주제에 무슨 수사권 독립이냐"고 했었던 거.
이 말을 들어도 헤헤.
자기 예산을 슈킹해도 헤헤.
하지만 권력자 풍자는 과학 수사로 국민 탄압.
이제는 살수차까지 부활시킨다는데 그러면 더 강경해 집니다.
그냥 평화시위하게 두십쇼.
명박이 때 G-20 쥐그림 포스터 좀 그렸다고 공용물 훼손으로 걸었던 게 생각나는군요.
미네르바도 기소됐던 게 생각나는군요.
겨우 저걸로 내사까지 하는 수준이라면 그냥 검사의 개로 사십쇼.
김순호같은 프락치의 지배나 받으며 사십쇼.
아, 예산이 대거 삭감돼도 절대 개기지 마시고 개처럼 순종하며 사십쇼.
그냥 권력자의 따까리로 사는 게 당신들의 운명입니다. ㅉㅉㅉㅉ
댓글 1
댓글쓰기용산겸찰서에 개사료 좀 보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