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짐이 얼머나 멍청하냐면, 이재수를 죽게 만든 건 다름 아닌 윤석열이지요.
번짓수를 잘못 짚었습니다.
간단한 사실관계는 바로 짚고 갑시다.
장제원도 이걸로 따졌었는데 지금은 윤해관이지 않습니까.
홍발정도 분명 이 얘기를 했었는데 이재수로 민주당에 따진다?
멍청함을 스스로 보여준 국짐답습니다.
진짜 화가 나는 건 '내란범' 조현천을 여전히 방치하고 있다는 겁니다.
조현천을 못 잡고 있으니 문건 수사도 진척이 없지 않습니까.
당시 검찰총장, 윤석열이나 김오수나 수사의지는 없었다고 봅니다.
학살정당의 근본은 절대 못 숨기는 국짐은 다까끼 마사오를 숭상하는 파시스트 정당답습니다.
내란범 조현천에겐 아무 소리도 안 하면서, 진상을 폭로한 분들에 직권남용과 군사기밀누설로 고발했답니다.
어제 고발뉴스에서 박 매니저가 "쿠데타가 일어났어도 국짐은 관대했을 거다"라 했언 것 같은데 백번, 만번 동의합니다.
이상호 기자의 일갈에도 동의합니다.
우리 잘난 외람이들은 조현천을 취재할 의사도 없나 봅니다.
윤석열에게 납작 엎드린 수준이니 뭐 기대도 안 합니다.
잠깐, 수꼴들도 "기무사 문건에 오류가 많다"고 했는데 국짐이 고발했다?
그러면 탄핵 당일에 군사 쿠데타가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인정한 거 아닙니까?
독재재의 DNA를 못 숨기는 국짐이 자유민주를 운운한다? 기가 찹니다.
댓글 4
댓글쓰기"쿠데타가 일어났어도 국짐은 관대했을 거다"
저도 동의합니다.
기사보나마나 조선일본이네...걸레만도 못한....
'파시스트정당'인 주제에 자유 타령하는 국짐.
주둥이로만 자유타령하는 이 현실..
한숨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