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더라, 무슨 드라마였는데 최수종 나오던거.
뭐 여튼,
차선을 계속 찾다보면 최선이 나온다고 그 드라마에선 나오던데,
영원히 최선이 나올일은 없을거같다.
뭐 별 뜻이 있는 얘긴 아니고 그냥 인간의 기대치는 한도끝도없이 올라가잖어.
기대가 일정했다면 인간이 발전할리가 없잖어.
그냥... 그정도로 생각해보려고 한다.
나한테 떠멕이려고만 안한다면 말이지...
프레지던트??
변상욱 기자도 이야기 하던데...
댓글 2
댓글쓰기프레지던트??
변상욱 기자도 이야기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