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새날이라는 방송도 잘 모를 때 무슨 이유였는지 새날의 푸나 라는 사람이 이작가 팟캐스트였나?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 주제가 정치 팟캐스트 관련한 것이었고, 당시 방송에 대해 다른건 기억안나도 또렸이 기억에 남던 것은
푸나라는 사람이 나와서 자기가 오래 전 부터 해온 팟캐스트 전문가고, 정치 팟캐스트는 자기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인데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이 많고 가르치려 든다며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했던 것이 아주 크게 인상에 남았네ㅎ 그 때 내 첫 인상이... 저 사람은 자기 인정욕구가 강하겠구나 싶은, 근데 재미도 없나보네? 닉 부터 노잼이라 관심이 없긴 했지만
댓글 32
댓글쓰기난 재미가 없고 딱딱 소리내는거 노이로제 올거같아서 안봄
재미도 없고 해롭고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
이작가형꺼랑 엠장기획꺼 듣기도 바쁨
김엄마 뉴스굥장까지 들으면 다른거 들을 시간도 없더라
월-저널리즘
화수목-시사
금-영화
토-법
이에욧!
그들만의 하나마나한 논평
특히 푸나? 왤케 가르칠라고 하는지 지가몬데
정보량 제로.....
대안뉴스 보고
좋빠가 보고
봐뉴스 보고
뉴스외전 보고
고발뉴스보면 저녁타임
재미가 없슴.
행복회로 내로남불 컨텐츠 흥미 없음
푸나 문제점..가르치려고하고 재미도 없음..얼굴은 항상 진지함..
이름은 알고 구독은 눌렀지만 한번도 안봤다는 그 방송?ㅋㅋㅋㅋ
행복회로 끝판왕 새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년 서울시장보걸 전날까지 우리가 이겨다 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는 팟캐스트가 몇 개 없었기 때문에 새날이 들을 가치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영양가 있는 방송이 팟캐스트, 유튜브에 너무 많아서 굳이 새날을 들을 필요가 없음
걔네도 살아남으려면 콘텐츠 개발을 해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음
행복의 나라에서 살 수 있음
이건 꽤나 오래전 일인데...
수년 전 새날이라는 방송도 잘 모를 때 무슨 이유였는지 새날의 푸나 라는 사람이 이작가 팟캐스트였나?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 주제가 정치 팟캐스트 관련한 것이었고, 당시 방송에 대해 다른건 기억안나도 또렸이 기억에 남던 것은
푸나라는 사람이 나와서 자기가 오래 전 부터 해온 팟캐스트 전문가고, 정치 팟캐스트는 자기 같은 사람들이 제대로인데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말이 많고 가르치려 든다며 아무나 하는거 아니라는 식으로 얘기했던 것이 아주 크게 인상에 남았네ㅎ 그 때 내 첫 인상이... 저 사람은 자기 인정욕구가 강하겠구나 싶은, 근데 재미도 없나보네? 닉 부터 노잼이라 관심이 없긴 했지만
정치신세계랑 다른 방송이(이름 생각 안남) 8.16부터 독립운동 하던 시절..
저는 방송 내용이 터무니 없이 틀린 팩트를 말해서... 댓글 달러 갔더니.. 이미 저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지적해놨는데...
그 이후에도 정정은 커녕 광신도들의 욕만 잔뜩 먹고... 가짜정보도 저렇게 올리고 정정도 안하는구나 싶어서 그뒤로 안듣네요
1회부터 참 꾸준히 들었고 푸나랑은 트윗으로 같이 대화도 몇번 했었는데 안들은지 이미 오래 됬음...
쉬는날에도 빠짐없이 방송해줘서 감사히 들었는데
행복회로 풀가동이 오히려 불편해져서 안 듣게 되었어요;
새날 맨 왼쪽(보는입장에서)에 안경끼고 앉아서 이야기하는 사람 은근히 꼰대적으로 방송함 맞은편 남자분이 내용 정리해서 핵심 이야기 하려하면 짤라먹거나 가로채버림 ㅋㅋㅋ인트로 음악부터가 80년대 느낌나서 노잼냄새 물씬 진짜 딱 2번 보고 안봤다
내가 안 듣는 이유.
재미 없어서.
새날 보고있자면
난 왜 짜증이 날까요?
끝까지 보기가 힘들어요
왠지 스트레스 받아서 구취했어요
우리 진영이라 구독했지만 개장수 집회 단상에 나가서 어쭙잖은 선비짓거리해서...
아...이 사람은 감각이라는 것은 1도 없다고 느꼈음. 한쪽에서는 진실을 파헤치려 열심인데 갑툭튀!! 단합해서 김거니를 물리치자??
우끼는 소리하지마세요~
푸나 말투가 이종원같아서 나두 구취
그냥 재미없음....
본인들 필요에 따라 희망회로만 오지게 돌리고
정확한 분석도 없이... 이게 다 계획이다 라는 식
민주당이 선거에서 연패하는 과정에 결국 새날 같은 곳이
예전 보수가 연패할때 그쪽 유튜버 역할한거지 뭐....
차라리 송작가티비 봐라 ㅋ
거기가 존잼 ㅋ
무조건 찬양방송
마치
신도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