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빵론도 정치를 오래 봐왔고
나름 평론한다는 사람이 주장할
이슈는 아니었다,,
민주당 옆에서 더 진보적이고
새로운 정당이
진보적아젠다를 주장하면서
민주당의 중도성을 더 확장하는데 도움이되고
강성주장을 대신해 줌으로서
중도 진보의 주장을 다 담을수있는
판을 만들었어야지,,
그런데,,몰빵론까지야 그럴수있다 처,,
그뒤에 생태탕론,,무속론,,
다 실패했어
특히 뒤에있었던 생태탕론,무속론은
김어준이라는 진보대표 스피커가 해서는 안될일이었다
그렇게 여론을 몰아가면서
진짜 선거의 이슈가 되었어야할
오세훈의 무능력
김건희의 진짜범죄(학력위조,주가조작,부동산투기)
등등이 다 묻혀버렸다
물론 생태탕론이나 무속론이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그런 가쉽성 이슈는
밑에서부터 서서히 끓어올라야 하는건데
그걸 대표아젠다로
매일같이 방송에서 떠들어대니까
중도층은 금세 지겨워하고,,
뭐 어쩌라고,,
이런 반응이 나오게되고
정작 선거때는 상대편에게
동정론이 일게 만들었다,,
이정도로 정세를 읽지못하는 사람이
자꾸 무언가 만들려고하니까
문제인거다
유투브처럼 선택해서 듣는게 아니라
모두가 들을수있는 공공제에서
그런 주장을 한다는게
너무 무책임한거지
더군다나,,
몰빵론,생태탕론,무속론 다 실패했는데
반성을 하지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라고본다
그러니
잘못된 이슈를 던진 털보형이 아니라
그걸 고지고때로 믿고따른 사람들이
멍청했다는
주장을하는 사람들이 나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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