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는 원서를 돌리고 면접 연락이 올 무렵, 꿈을 꿨는데 면접관이 손고모...
웃음기 하나도 없는 얼굴로 어려운 질문을 마구마구 던지셨는데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무서웠음. 깨고 나니 식은땀이 흐를 정도로.
결국 그 해 최종합격 4개 하고 골라갔음.
지금도 손고모 보면 꿈에서 압박면접 해주신게 너무너무 고마움.
ㅋㅋㅋㅋ
축하합니다♡♡♡♡♡
ㅋㅋㅋ
모르겠지만 ㅊㅋㅊ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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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ㅋㅋㅋ
모르겠지만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