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는 국감 자기 발언도중에 지역유지한테 전화오면, 전화받으러 나가구요, 지역구에서 한끼줍쇼를 자주 해요. 길가다가 유권자 중에 아는 사람 만나면,"행님 라면 하나만 끼리주이소." 그러고 집에 들어가서 한끼 떼우고 나오면서,"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주이소." 이런게 체화된게 조경태에요. 웬만한 정치인의 스킨십으론 조경태한테 이기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 옆 지역구 최인호 의원도 자극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승학산 산신령으로 유명하죠. 승학산에 가면 현직 국회의원이랑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걸 지역구민들에게 각인을 잘 시켜놓았어요.
제가 사하구에 한동안 살아서(집은 최인호 지역구, 직장은 조경태 지역구)이야기 들은 거도 있고, 오창석 작가가 방송에서도 몇 차례 언급한 내용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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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오창석이 말하길 조경태는 지역구관리를 잘해서 누가와도 사하구에서는 못이긴다 얘기하더군요
국회일정이 없을때는 항상 지역구에 내려와서 얼굴 자주 비춘다고..
민주 계열의 정당과 국짐 계열의 정당을 오가면서 지역구를 지켰다는걸 우습게 볼 건 아니죠.
정당이 아닌 후보 스스로의 경쟁력이 그만큼 있다는건데...
맞는 말인데 오창석형님 이동형tv에서 너무 예능캐로 소비되서 다시 정치 못할것 같음..; 김남국의원처럼 전문 분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창스기 정치 안할려고 계속 섹드립하잖슴 ㅋㅋ
조경태는 국감 자기 발언도중에 지역유지한테 전화오면, 전화받으러 나가구요, 지역구에서 한끼줍쇼를 자주 해요. 길가다가 유권자 중에 아는 사람 만나면,"행님 라면 하나만 끼리주이소." 그러고 집에 들어가서 한끼 떼우고 나오면서,"무슨 일 있으면 연락해주이소." 이런게 체화된게 조경태에요. 웬만한 정치인의 스킨십으론 조경태한테 이기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 옆 지역구 최인호 의원도 자극을 많이 받아서 그런지, 승학산 산신령으로 유명하죠. 승학산에 가면 현직 국회의원이랑 대화를 할 수 있다는걸 지역구민들에게 각인을 잘 시켜놓았어요.
제가 사하구에 한동안 살아서(집은 최인호 지역구, 직장은 조경태 지역구)이야기 들은 거도 있고, 오창석 작가가 방송에서도 몇 차례 언급한 내용들 입니다.
조경태가 부산에서 민주당으로 여러번이긴게 고스톱쳐서 딴건 아니지
당 버리고 튄 배신자보다는 오창석이가 백만배는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