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가 새날에 출연했었음. 그리고 푸나가 최근까지도 개장수 이야기하면 막 분개하면서 쉴드침.

새날에도 출연했었나보군요

푸나는 흠........그냥 회색임..

푸나가 시타 쉴드쳤다는게

'시타는 잘못 없으니 공격하지마라' 라고 친게 아니라

'시타도 같이 싸웠던 동지다, 내 방송에선 시타 편들지마라든 편들어라든 그냥 언급을 마라' 정도임

푸나는 몇몇들이 새날 채널까지 와서 '시타가 잘못했다 아니다 편들어라 편들지마라' 이러는거 자체가 골치 아픈거

푸나는 개장수를 좋아하고 더탐사를 싫어함

푸나님하고 강성범님은 중립인듯.. 중립이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만 싸우라는 입장.. 근데 그만 싸울거 같지는 않음 돈문제가 있어서.. 장용진 기자가 어떻게 될지 걱정임.. 의리를 중시하는 거 같은데.. 과연 의리라.. 손절도 해야할 땐 해야 하는데..

새날 푸나님은 중립이라 하시긴 했답니다 

푸나님은 외관상 중립이라고 하는데 

주관적으로 시타에 더 맘이 가나 봅니다

현 사태를 보면 시타를 그냥 둘수 없는데 묵묵부답 난 모른다고

모르쇠로 일관 하네요

푸나는 중립입니다. 뭔가 시원하게 편드는게 없고.. 이종원이랑 친한 곽동수가 한 코너에 출연하고.. 저번주에 더탐사랑 구열린공감 압수수색때 구 열린공감까지 언급하며 압수수색 비난했는데 열린공감 언급까지 해서 사람들이 문제삼아서 저렇게 오해받는듯 하네요.  더 탐사랑 갈등은 없는 것 같아 새날을 이종원이랑 굳이 엮을 필요 없을 듯 합니다.

푸나는 참전을 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새날은 빼 주시죠.

김두일 작가님이 이번일로  푸나님이랑 통화하셨다고 김두일 작가님이 말씀하셨어요.
푸나님은 어느쪽 편도 아니고 이번일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입장을 갖을것이고,
이번일에 대해선 말씀을 하지 않겠다고 하셨다고 하셨어요.
그 전화통화 이후에 푸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가끔 새날 들어가서 영상보면 이번일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거 못들어봤어요.
푸나님은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시는듯 합니다.
 

처음부터 중립기어박았으면 좋았을텐데..

푸나 시타쉴드친적 없음 정확히 '난 무슨일인지 알지도 못한다 어찌되었건 같은진영사람이고 같이 방송도 했던사람인데 여기서 그러지 마시라' 이렇게 말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