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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11 13:52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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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307478

알밥 먹었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가는데 너무 멀리가는거 같아서 걍 근처 참치집에서 알밥 머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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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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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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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갸꿀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1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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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의반대는욕심 밥 양에 조져졌음 ㅠㅜ
    간단하게 먹을라고 알밥 골랐는데ㅠㅜ
  • 2022.09.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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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어 보이네요 🤤

    저는 명절 음식 처리중인데 점심은 잡채를 잡체밥으로 변형하여 먹었네요 ㅋㅋ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1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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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녁땅 우리집 전통은 성묘갔다와서 점심때 나물이랑 전 다 조사서(잘라서)고추장 넣어 볶아 해치워버렸어요 ㅎㅎ
  • 2022.09.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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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작가왼팔 역시 볶음이 짱이죠 🤤
  • 2022.09.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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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숟가락에 비친건 회접시인가요?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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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두굥작 오우 신상 노출될뻔 ㅋㅋ
  • 2022.09.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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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작가왼팔 숟가락이 사라졌네요 ? ㅠ ㅠ
    광어회였나요?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1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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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두굥작 제 팔뚝입니다 ㅋㅋ 전 생각보다 맛이 없습니다 ㅋㅋ
  • 2022.09.1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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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작가왼팔 헉 횐줄 알았어요 ㅋㅋㅋ
  • 2022.09.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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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냠^^

  • 이작가왼팔 작성자
    2022.09.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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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싸이더 식사 노동이었습니다 ㅠㅜ 한 이틀은 아무것도 안먹을듯 ㄷㄷ
  • 2022.09.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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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작가왼팔 식사노동.. 너무 맞는 말 ㅠ ㅠ 공감요 ㅎㅎㅎ
    누굴 위한 추석인가....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