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서 일하려고 잠깐 나갔다 온 게 4시니까 글쓰는 기준 3시간 째
30초에 한번씩 침뱉는 소리가 들립니다.
미칠 거 같습니다.
영상 찍어야 되는데 이놈의 집구석이 방음이 1도 안되는거 같습니다.
계약은 미쳐가지고 2년 계약 했고, 주인분도 명절마다 선물도 챙겨주시고 좋으신데
집이 방음기능이 탑재되지 않으니 안맞네요
요즘은 좀 나아졌는데
이사 오고 첫 세달동안은 윗층 발망치 빌런이 새벽 네시까지 쿵쾅거려서 문 앞까지 갔다 돌아온 것도 한 두 번이 아니었는데..
어떻게든 도망갈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댓글 3
댓글쓰기히드라는 천지스톰으로 조져야 제맛인데
진짜 마나 풀로 꽉꽉 채워서 세 방 먹여주고 싶음
히드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