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점 

코로나방역

전반적으로 외교와 국방은 잘함

미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미사일 사거리 제한 풀기, 신남방정책, 국방 강화

공수처 설치

경제성장률

못한 점

정치

1.적폐정산 

검찰개혁 검찰반발이 심해서 못했다고 하는데

기득권층이 스스로 내려놓는다고 생각했다면 순진

거센  반발을 생각 안 했다면 무능

반발해서 장관과 싸우는 걸 봤는데 가만히 있는 대통령과 총리

촛불정부라 하면서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 등 하나도 못함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시작도 못함

대통령 의지만 있었다면 할 수 있었음

김영삼처럼 

2. 세월호

미안하다, 고맙다  해놓고 

세월호 진실은 미궁

세월호 부모님은 생각하면 화가 남

3. 인사실패

정치인, 쓰레기, 자리만 차지하는 인사들 너무 많음. 예를 들어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홍남기, 유은혜, 김수현, 김현미, 진선미, 임종석, 노영민, 이인영, 박지원, 전해철

당내 여러 계파 기용, 지역 안배. 청문회 통과 쉬워서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대통령과 코드가 맞고 공약한 정책을 잘 지킬 수 있는 사람을 기용해야지

사람 볼 줄 모른다=무능

4. 민주당 무시

이해찬 때는 민주당 요청하면 수용. 전국민재난지원금도 해줌.

이후 대표가 요청하면 홍남기가 난리치며 당 무시하는데도 가만히 보고 있음. 결국 선별적 지원금 관철

홍남기가 상왕이라는 말도 나옴. 문통이 홍남기를 내세워서 의사 표시하는 게 아님

저렇게 날뛸수 있는 건 대통령의 신임이 없다면 불가능 

선별적 지원금 관철시키는 의지로 개혁을 했다면 

5. 대선

김대중도 노무현 대통령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 도왔고

이명박도 박근혜를 도왔다.

문재인은 이재명을 돕지 않고 심판자가 되었다

착각하는 게 문재인이 잘했으면 정권창출이 되었다

문재인 지지율은 대깨문이 똘똘 뭉쳐서 만든 지지율

경제

1. 부동산

정부는 전정부탓 하는데

수요억제 정책과 유동성으로 가격 상승 시작.

다주택자 억제정책 했으나 무주택자나 1주택자 갭투자 때문에 가격 상승 

코로나로 돈을 엄청 푼 거와 임대차3법으로 가격 폭등

임대차법은 좋은 법이나 타이밍이 최악

전세대란, 전셋값 폭등 이어 집값 폭등

전세계가 오르는 추세였고 한국은 평균이라 변명하는데

수도권만 보면 전세계 최상위권

김수현 자기집 앞에 gtx 설치

김상조 임대차 3법 발표 이틀 전 전세보증금 14% 올림

LH사건  등으로 내로남불, 부정의, 역겨움

2. 코스피 3000

코스피 3000 에 방역이 도움된 건 맞음

제일 큰 건 돈이 많이 풀렸기 때문

주식, 가상화폐 바람이 불기도 했고

3. 빈부격차

한국인 자산에서 부동산이 크게 차지

부동산 폭등으로 자산격차 심화. 

빈부격차가 심해짐

4. 가계부채 

대출의 대부분이 부동산 대출

저금리로 집 사고 갭투자하기 위해

코로나 방역으로 직장 잃은 사람

전정권부터 증가추세였으나 문정부에서 너무 많이 늘어남

2. 외교

북한이 180억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해도 책임 안 묻고 120억 대북 인도적 지원 의결

일본에는 강하게 나가면서 북한에게는 끌려다니는 답답한 외교

3. 사회

페미니스트 대통령

페미 정책

저출산위원회에 낙태할 권리를 달라는 조소담을 위원으로

대통령과 정부인사들의 페미 발언과 대응.

군대청원에 재밌는 이슈라 웃음. 대통령이면 의도를 파악해야 하는데

남자를 잠재적 가해자로 취급

2030 남자들 폭발

출산율 

박근혜 비판했지만 이 정권에서 더 떨어짐

갈등

mbc 뉴스를 보니 한국 갈등 전세계 1위

세대갈등, 이념갈등, 지역갈등, 젠더갈등

문정권 이전에는 없던 용어 이대남, 이대녀

온라인에서는 각 세대 혐오 단어가 넘쳐남

세대갈등 얼마나 심각한 줄 알 수 있음

특히 세대갈등, 젠더갈등으로  

2030 남자는 보수, 2030 여자는 진보

60대 이상 보수  4050 진보

중간지대는 없어지고 극단만 남음

문정부 이전에는 20대부터 40대까지 진보, 50대가 캐스팅 보트, 60대 이상이 보수

촛불로 함께 했는데 어찌 이렇게 됐는지

김대중, 노무현은 정치경험 많음. 

문재인은 정치경험 부족. 초선의원. 이런 결과 나온 것 같음

문재인은 노무현의 친구로 주목을 받아서 정계에 진출했고 꽃길을 걸었음

당대표, 대선후보. 

다음 대선후보는 누구의 ~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올라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