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임? 

아님 자영업자 대표임?

항이 지금 트랙터로 밭가는중이라 모름 ㅋㅋㅋㅋ

지금처럼 물가 오르고 실질 임금 줄어서 내수 감소되면 좀 변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홍남기는 사퇴한다해도 반려했는데 대통령은 잘못없다는게 말이안됨

손실 보상만 제때 풀었어도 20만표는 더 왔을 텐데

도대체가 알 수가 없다..

선거 중립이 원칙인 건지 

장관 한테 전권을 주는게 원칙인건지..

그냥 뭔 생각인지 알면 그래 시발 그래도 사람은 좋으니까 정도로 이해하고 싶다..

이해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없다면 나도 편할 텐데 그냥 좃나게 까기만 하면 되니까..

빙고. 

윤석열이 아무리 똥볼 차도. 자영업 하던 사람들 그 친척들. 

다시는 민주당 안 찍음.

장기간 영업시간 10시제한은 정말 끔찍한 조치였죠 그렇다고 지원을 해주기를 했나

자영업자들 많이 돌아왔는데 뭔 헛소리고

마지막이 힘들어서 뚜껑 열렸지만 지금은 그정도면 잘했다고 하는데

나도 자영업자지만 이건 아니지?

돈주면 버릇 나빠진다

펑펑 퍼주다 나라 망한다고

쌍심지키고 죽일듯이 달려들던 국짐쉐리들은 안 보셨나 보네.

그리고 무슨 이동형이 방역 못했다고 존나 비판했습니까,

재난지원금 제때 안푼다고 지랄했지?

방역은 문재인정부가 잘한게 맞음

괜한 어그로 끌지말고 추석이나 잘 쇠라.

질 수 없는 선거였고

너무 아까운 선거여서

아직도 받아들여지지가 않는다

자영업자?

코로나 전에도 그랬어요.

어느 도시에나 가보면 우후죽순으로 생겨납니다.

1년 후에 가보세요.

유지되있는 업장 몇개 안됩니다.

코로나 전에도 그랬어요.

그걸 떠나서,

모든 영업제한이 풀려있는 지금은 자영업자가 살 판 났을까요? 

달라진걸 못느끼겠습니다.

영화 '테넷'에서도 몇번을 얘기했습니다.

'결국 망할 가게는 망한다.'

여기서도. 뇌피셜 돌리면서 민주당. 문재인 쉴드 치는 양반들아.

최소한 3차 접종 했으면 풀어라도 줬어야지 이재명 말 처럼.

주변에 자영업 하다가 망한 사람들. 자살한 사람들 안보이나?

당신들이 2년 넘게 무조건 국가 말 들어라. 하면서 영업 제한을 했어. 그런데 

획기적으로 코로나가 잡히지도 않아. 

식당들 무조건 문닫아라 하는데. 버젓히 식당 앞 공터에 앉아서 소주 먹고 맥주 마셔도 그런 놈들은

잡아가지도 않아. 그런데 식당은 1분만 넘겨도 영업 정지 때리고 했단 말이야. 

이게 맞는 거야? 

자영업자 기본 스탠스는 원래 보수, 중도보수다

왜냐고? 사장 마인드거든

나도  자영업인데... 

그래서  국힘찍는다는  말인가요? 

안찍으면  어딜찍나요? 

민주당 안찍으면, 이번 총선은 자영업자 표는 포기하라는 뜻인가요? 이재명의 민주당으로도 안된다는 뜻인가요? 이전 정부가 자영업자에게 상처를 줬다는 사실을 넘어 자영업자가 다시 민주당을 믿을 수 있게 대안을 같이 궁리해보면 좋겠네요. 어쨌든 답답한 문재인 정부와 수박과 똥파리의 민주당은 갔고,  정말...효능감 있는 이재명의 정치를 보고 싶은데...수박들의 법사위원장 포기, 비리 위 민생주의자 조정훈, 기득권 협조자 국회의장 까지 정말  현실이 징그럽습니다.  

인도처럼 방역 어기면 뭉둥이로 때렸어야 했는데 변이 일어나서 지금이야 걸려도 초기보다는 덜한데 초기 코로나 때 중국 내부영상들 보면 시체가 즐비했지

이건 실드불가 자영업자 희생시킨거 맞습니다

다른나라 봉쇄할때 봉쇄도 안했는데 무슨 절대적 희생을 했다는건지...

자영업자들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도 없이 초과 세수 60조는 윤석열이 코인충들한테 뿌렸지

지난 대선이라면 문재인 정권에대한 비토로 국짐당을 뽑는 그런 우를 저지른 자영업자들이 많았을거라보고 그들의 심정도 이해가 갑니다. 허나 다음 대선 선택지에도 이재명이 있다면 대대수 자영업자들이 이재명을 선택할거에요. 당이 어디냐가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이 누구냐이냐가 중요하단걸 굥을 보며 뼈저리 느끼셨을거라 봅니다.

외교를 잘한게 아닙니다.

김대중 선생님은 외교의 신급이었지만 문재인은 아닙니다.

방역은 정은경 뒤로 숨은 탓. 재정은 홍남기 뒤로 숨은 탓, 국방은 국방부장관이 하자는대로 한 탓, 검찰은 검찰총장이 하자는대로 한 탓. 외교는 서구권에서 체제 선전하는데 초기 방역에 성공한 거의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니까 광고모델로 불러준거지 문이 외교를 잘한게 아님.

오히려 미국이 중국을 끝장내버리려는 시점에 터키 에르도안같이 국제정세 분간못하고 중국과 미국사이에 간보기 외교를 한 댓가를 대한민국 전체 국민이 치르고 있음.

가뜩이나 일본 로비에 살짝 흔들리던 미국이었는데, 반도체와 배터리 미국으로 이전 끝나면 우리나라를 우크라이나 같은 미중 충돌의 전장으로 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음.

일본애들 돈 무제한으로 찍는거 저거 일본 국내 국민들의 채무라서 탕감 가능한 것임. 과거 패전이후에도 그랬음.

돈을 무제한찍어서 그 돈을 쓰는 주체들을 노예 조리돌림 한다음, 전쟁으로 부채 날리겠다는 계산임. 동아시아에 핵없는 나라 한국밖에 없어서 전장은 한반도 뿐임. 명분도 북한 딱 좋음.

인플레 부채 날리기용 채권 팔아용 전쟁용 보험상품 들어놨는데

북한하고 화합을 해? 이건 국제정세의 기본도 모르는 것이었음.

하려면 과감히 눈치보지말고 지지해주는 러시아 중국끼고 미국 생까고 해버리던가.

무슨 검찰개혁하듯이 하다 말아버리니 북한이 연락사무소 폭파해버리고 삶은 소대가리 소리 하는 것임.

이제 북은 민주당과 남한을 믿지 않을 것임.

쟈들도 180석에 김대중 노무현 뒤이었다는 문재인 믿은 측면이 큼.

그런 거대한 일을 해 내려면 지도자가 자기 생명을 걸고 해도 될까 말까인데, 원칙의 뒤에 숨어 조금이라도 누가 반대하고 위험한 일은 안하니 될리가 있나.

전쟁이 안 터져주면 미국 국채사주는 일본은 진짜로 망하고.

미국은 애초에 들어줄 생각도 없는데 북한 가서 집권 3년을 낭비함. 높은 현실의 벽 알아차리는데만 3년 걸림.

북한이 실패로 끝나자 그제야 검찰개혁 느닷없이 들어감.

검찰은 검찰대로 지들이 박근혜 탄핵으로 문을 대통령 만들어줬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누굴통해서 그렇게 생각했을까? 양씨? 주씨?

원래 군 경 검 같은 조직은 집권 하자마자 한 달안에 다 조져 끝내버려도 될까 말까 한 것임.

흉내만 낼 거면, 하다가 말 거면 애초에 건드리지 않는 것이 나은 것임. 중간에 죄없는 희생자들만 갈려나가고 피해를 봄.

사드때 시진핑 만나러가서 굴욕을 당한 것으로 중국애들 머리속에 서열정리 끝남.

뭔 외교를 잘했다는 거지?

서방이 자기네 체제 지키려고 치어리더 해달란거 말하는 건가?

중국 권위주의가 방역에 우월하다고 선전하는데 반박하는 것으로 한국이 활용된 것을 말하는 건가?

수출안하면 망하는 나라 대통령이 리쇼어링 명분쌓는데 이용된 것을 말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