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소환 조사긴 하지만 앞으로 기소를 하던 하지 않던 가시밭길이 뻔합니다.
저 새끼들은 머릿속에 이미 지난 대선 정국에서 '대장동' 이라는 이슈로 부정적 이미지를 씌웠으니
이번 건도 비슷한 워딩의 '백현동' 키워드로 부정적 이미지 씌워서 언론은 또 극심하게 갈겨 댈겁니다.
저번 대선 때와 같이 강력한 다음 민주당 대권 주자에 흠집내기 뻔하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또 속는거고...
또 하나 찜찜한 지점은 만에 하나 기소 된다면 당헌 80조 이거도 껄끄럽고요..
어제 이이제이에서 우리가 잘 파악하고 주변에 잘 알려야된다 라는 말 새겨듣고
공부하고 여기저기 알립시다..
하나 하나 치고 들어올거 알았지만 막상 시작되니 끌어오르네요.
댓글 1
댓글쓰기이미 다 예상범위였죠 이참에 민주당의 능력을 한번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