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질은 잘 안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없으면 허전한 정도의 라이트유저입니다.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글 적으시는 분들께서는 이 게시판이 이렇다/저렇다 굳이 정의내리실필요 있을까요?
만약 당신들이 내린 정의와 달라진다면 또 절 떠나는 중이 되겠습니까?
전 김어준을 좋아하고, 이동형을 좋아합니다.
서로 믿으며 함께 갑시다.
그럼 즐거운 연휴 되시길.
편안한 연휴 되세요!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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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편안한 연휴 되세요!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