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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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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259880

그때의 김어준은 지지자들의 대변자였음.

정치쪽 소스물고오는게 정봉주였지 김어준이 아니었음.

그래서 그의 스탠스는 자칫 거친 지지자들의 대변자였음.

 

그러나 지금의 김어준은 지지자가 아닌 정치인의 대변인같음.

정무적판단같은 말해대는거 보니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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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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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의 과거의 공로 인정하고 정무적 판단 인정 하는데... 조국 일가족 당할때 윤석렬 검찰 쉴드 쳐주던건 용서하기가 쉽지 않다  대선때도 윤석렬에 대해 치명적이었던 몇번의 폭로가 나왔을때 제보자들 불러다가 [내용]보다  [소스의 출처] 밝히는데 인터뷰 시간 거의 다쓰는거 보고 어이가 없더라 니가 윤석렬이냐 출처를 니가 왜 그렇게 자세히 밝히려고 애쓰는데???  제보자가 곤란해 하는데도 계속 물어 물어~~

  • 2022.09.0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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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도른자 충격이네 이정도면 윤석열한테 무슨약점잡혀잇는거 아닐까?
  • 2022.09.09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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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의원들이 굽신거리니까

    거기도 뭐

     

  • 2022.09.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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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들에게 동지의 언어를 안 쓰면 혼납니다. ㅋㅋㅋ

  • 2022.09.09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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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빵론 펼치면서 열린민주당 후보들 외면할 때 손절했습니다. 사전 선거 후에 김진애 열민당 후보 불렀죠. 김진애 의원 앞에서 짓던 그 어색한 표정 절대 못 잊습니다.

  • 2022.09.0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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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때 치어리더 역할만 했어야 했다. 

    뉴스공장에서 1분도 안되는 방송도 출연해준 김진애 박사에게도 그러면 안 되는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