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함

그래서 난 요즘 편향된 성향 안가질려고 김종배 시선집중을 들음

이미 기득권력이 되었습니다. 

굥거늬 정권 비판하는 건 현 시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뉴스공장 아니라도.

그런데 민주당 내 수박들 반개혁 정치인들에 대한 비판은 듣기 어렵습니다. 

다스뵈이다에서도 아예 말 안하는 정도가 아니라, 수박들 이미지 포장해줬습니다. 

그럼 알만 한 거죠. 

전혀.

1:99인 기레기 세상에서 토왜 및 음악 과학 문화 알려주는 언론이라 생각함.

딱!!!

나꼼수까지야!!

익을수록 숙여야 하는데...

예는 지가 프레임 짬! 

線을 지키는 게 道임. 경고음이 울릴때 살펴야 되는 데... 털보는 성찰은 개나 줘 버린 것 같음. 하기사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 털천지가 있으니 뭔 걱정일까.

저는 털보의 과를 부각시켜 말해왔지만 분명히 공도 있죠. 그러나, 이제 털보는 우리 진영 스피커로서의 소임은 거의 다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대교체가 일어나야죠.

 털보 장점은 인터뷰에서 그사람 매력을 꺼내는데에 있습니다. 다뵈 박찬대 의원 나왔을때 깊은 울림이 있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어떤 방향성을 정하는데엔, 이작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정세 판단은 '정봉주'에도 미치지 못하고, 유머 감각은 딱 정청래 정도로 올드하죠.

 위에 민주당 사장 느낌이란 말에 크게 동감합니다. 어쩌다 영향력이 너무 커져서, 민첩하게 움직이지 못하고, 기껏 결단 한게 몰빵론.

 몰빵론 이후에 어떤 주요 아젠다도 사실 제시 하지 못한게 현실입니다.

 그래도 털보 영리해서 여론조사 회사등, 여러 방법으로 민주진영 도울테니 기대하고 응원해 봅니다. 지금 처럼은 안돼요 안돼!!!

다뵈를 잘 안보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억지로 짜 내는 웃음소리,,,이젠 듣기 싫네요...

그래도 큰일했다, 까방권은 보장하는 정도로 남길 정도입니다.

사람은 변해

스피커가 아니고 조또 아닌 사람이라면서

ㅈㄴ 언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꼼수로 정치에 눈을 돌리고 지금까지 정치를 보며 살고있는데...지금생각해보니 나꼼수때 김어준 주진우 김용민 정봉주가.....

제일 좋을때였네 한놈만 줘패고 다녔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