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마도...
거의 90% 이상의 확률로
국가망을 통해 개인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수준의 공무원이나 그에 준하는 급의 직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과거 경공모도 그렇고, 조주빈도 그렇고...
어떠한 사람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구글링이나 하는 사람들이 알 수 있는게 아닌건 모두가 알죠.
드루킹 사건과 한치의 다름없이 돌아가고 있어요
한가지 다른점은 민주당내 의원 및 보좌관들은 전방위로다 감아 버렸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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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드루킹 사건과 한치의 다름없이 돌아가고 있어요
한가지 다른점은 민주당내 의원 및 보좌관들은 전방위로다 감아 버렸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