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아파트에서 ㄱ이 바람에 떼어져서 날라갔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주민이 장난끼가 발동해서 "트"에 돌을 던져서 ㅌ이 날라갔다.
다음날 누군가가 미적으로 "ㅡ"가 맘에들지 않아 여러차례 돌을 던져 마져 떼어버렸다.
최종적으로 그 아파트의 명칭은......
적당~~히 ㅋㅋ
노잼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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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적당~~히 ㅋㅋ
노잼이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