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속상해하지 말았으면좋겠음 나도 예전에 오유인가?
거기서 마녀사냥가까운 다구리를맞아서인지 분함과 억울함의 응어리가 명치쪽에 한 이틀 상주한적이있어봐서 어떤느낌인지 7할정돈 공감할수있음
그럼 의견피력을 억압하거나 강퇴하거나 핍박하는 몇몇 커뮤의 유져나 운영자들 그사람들의 한계라고 생각하고 신경끄는게 내 미래에 조금이라도 보탬이될것임...
그들중에는 사람속을 들여다볼수없으니 비판자가 알바인지 일베인지 분탕종자인지 알수가없기에 일전에 당한 그 트라우마때문인지 가장쉬운방법으로 강퇴조리돌림이란 방법밖에 사용못하는거라고 생각이되네
여기에는 그런 토론 비판같은데 자유롭다고하니까ㅋㅋㅋ
딴데가지말고 여기서. 재밌게 ㅋ놀자
댓글 3
댓글쓰기오유.... 따흑ㅠㅠ 선배릠 감따💙
녜 ㅜㅜ
다구리의 일상화 되서 뭐 그러려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