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부견자
??? 일침러
음주운전하고 경찰 때려도 애비가 알아서 풀어주는데 세상 무서운게 있겠나
민주당 의원 자식이였으면 이런거 대서특필 됐을텐데
국힘당 특권이 좋네요
아빠가 윤핵관이라고 개깝치네 ㅋㅋ 마짱까면 개발릴놈이
사상구에 플랜카드 걸자ㅋ
딱 지 애비랑 판박이네.
이래서 그 애비에 그 새끼란 말이 나오는 듯.
어휴... 이런 거 보면
장제원이 어떤 인간이고, 집구석이 어떤 집구석인지, 가정교육 꼬라지가 얼마나 처참한지 다 나온다.
범죄자가 애비 잘 만나서 저러고 나대넼ㅋㅋ
아니, 2찍한 저 또래 애들은 자괴감 안 느끼나?ㅋ
지들도 저러고 막 살아도 보호 받는 줄?
지들 애비가 장제원급인가?
저런 걸 빨고 있는 것들 보면 최소한의 자존감도 없는 것들 같음. ㅋ
앤 시도때도 없이 급발진하네
아빠 큰일 할 까봐
쟤가 지역구 3대세습하진 않겠지...
할머니가 1000억짜리 건물 증여해줬다는데 어린 나이에 이룬게 너무 많아 앞으로 60년간 사는게 심심해서 어쩌나;;;;
0하나 잘못 눌렀네요 100억 [끝까지판다②] 비상장 주식 '부 대물림' 악용..현행 제도로는 속수무책 정성진 기자 입력 2018.09.04. 20:54 수정 2018.09.04. 22:29 ... 장제원 의원의 미성년자 아들은 지난해 할머니로부터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비상장 회사 주식을 증여받았습니다. 장 의원은 아들 재산으로 비상장 회사 지분 45%, 1억 8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회사 주소로 찾아가 보니 부산 해운대 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상가였습니다. [공인중개사 D : 예전에 분양가 30억이었다면 지금은 100억 정도 얘기하시죠.] 부동산을 물려주면서 겉으로는 비상장 주식을 주면 세금을 덜 내기 때문에 일부 부자들이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현행 재산신고 제도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주영/지율회계법인 회계사 : 항목 누락 없이 제대로 신고만 하면 그 과정에 숨겨진, 또 그 이후 과정에 이 사람이 획득할 수 있는 어떤 재산적 이득에 대해서는 사회적 관심이 부족했던 거죠.] 김삼화, 장제원 의원은 비상장 회사 주식을 증여하면서 관련 세금을 납부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기사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904205403459 자유한국당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 지난해 할머니한테서 비상장회사 주식 45%를 증여받았답니다. 그런데 그 비상장회사는 부산 해운대의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건물의 임대업을 하는 회사 해당 건물의 가치는 100억원. 그런데 장제원이 아들 장용준 재산으로 신고한 금액은 1억8천만원 장제원이 장용준의 재산 증여한 방식이 세금을 누락하기 위한 탈세방법~ 선택적 정의로운 나라 만들기와 입법을 유지하는 자한당,바미당 만세~
[댓글출처] 이토렌트
더더더더
더해
잘하고 있어
더 달려줘
한글을똑바로 못쓰네~
반은 뭔말인지 모르것네!!!블라세? 그루비룸?뭔말이예요?
꼭 약하는 애처럼 저러네
댓글 18
댓글쓰기견부견자
??? 일침러
음주운전하고 경찰 때려도 애비가 알아서 풀어주는데 세상 무서운게 있겠나
민주당 의원 자식이였으면 이런거 대서특필 됐을텐데
국힘당 특권이 좋네요
아빠가 윤핵관이라고 개깝치네 ㅋㅋ 마짱까면 개발릴놈이
사상구에 플랜카드 걸자ㅋ
딱 지 애비랑 판박이네.
이래서 그 애비에 그 새끼란 말이 나오는 듯.
어휴... 이런 거 보면
장제원이 어떤 인간이고, 집구석이 어떤 집구석인지, 가정교육 꼬라지가 얼마나 처참한지 다 나온다.
범죄자가 애비 잘 만나서 저러고 나대넼ㅋㅋ
아니, 2찍한 저 또래 애들은 자괴감 안 느끼나?ㅋ
지들도 저러고 막 살아도 보호 받는 줄?
지들 애비가 장제원급인가?
저런 걸 빨고 있는 것들 보면 최소한의 자존감도 없는 것들 같음. ㅋ
앤 시도때도 없이 급발진하네
아빠 큰일 할 까봐
쟤가 지역구 3대세습하진 않겠지...
할머니가 1000억짜리 건물 증여해줬다는데 어린 나이에 이룬게 너무 많아 앞으로 60년간 사는게 심심해서 어쩌나;;;;
0하나 잘못 눌렀네요 100억
[끝까지판다②] 비상장 주식 '부 대물림' 악용..현행 제도로는 속수무책
정성진 기자 입력 2018.09.04. 20:54 수정 2018.09.04. 22:29
...
장제원 의원의 미성년자 아들은 지난해 할머니로부터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비상장 회사 주식을 증여받았습니다.
장 의원은 아들 재산으로 비상장 회사 지분 45%, 1억 8천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회사 주소로 찾아가 보니 부산 해운대 지하철 역세권에 있는 상가였습니다.
[공인중개사 D : 예전에 분양가 30억이었다면 지금은 100억 정도 얘기하시죠.]
부동산을 물려주면서 겉으로는 비상장 주식을 주면 세금을 덜 내기 때문에 일부 부자들이 활용하는 방식이지만, 현행 재산신고 제도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주영/지율회계법인 회계사 : 항목 누락 없이 제대로 신고만 하면 그 과정에 숨겨진, 또 그 이후 과정에 이 사람이 획득할 수 있는 어떤 재산적 이득에 대해서는 사회적 관심이 부족했던 거죠.]
김삼화, 장제원 의원은 비상장 회사 주식을 증여하면서 관련 세금을 납부해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기사출처]
https://news.v.daum.net/v/20180904205403459
자유한국당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 지난해 할머니한테서 비상장회사 주식 45%를 증여받았답니다.
그런데 그 비상장회사는 부산 해운대의 역세권에 위치한 상가건물의 임대업을 하는 회사
해당 건물의 가치는 100억원. 그런데 장제원이 아들 장용준 재산으로 신고한 금액은 1억8천만원
장제원이 장용준의 재산 증여한 방식이 세금을 누락하기 위한 탈세방법~
선택적 정의로운 나라 만들기와 입법을 유지하는 자한당,바미당 만세~
[댓글출처] 이토렌트
더더더더
더해
잘하고 있어
더 달려줘
한글을똑바로 못쓰네~
반은 뭔말인지 모르것네!!!블라세? 그루비룸?뭔말이예요?
꼭 약하는 애처럼 저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