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udDnFRk72o
저때 나도 같이 울었는데..
나도 울었음 진심으로 복받치는 울음이라 울림이 큼
기득권들 입장에서 볼땐, '그래 너는 뭐... 인정해준다'의 식이었죠.
김대중도 거기에 꽤 부응을 해준 편이구요.
이후 다시 노무현이 또 되고나서부터 저쪽 놈들이 정신줄을 놓기 시작한 변곡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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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나도 울었음 진심으로 복받치는 울음이라 울림이 큼
기득권들 입장에서 볼땐, '그래 너는 뭐... 인정해준다'의 식이었죠.
김대중도 거기에 꽤 부응을 해준 편이구요.
이후 다시 노무현이 또 되고나서부터 저쪽 놈들이 정신줄을 놓기 시작한 변곡점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