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김어준 자신의 주관적 확증편향에 대한 몰빵론과, 수박 정치인 세탁소, 윤석열 관련해서 초반 쉴드치며 대중선동. 능력도없는 사람

죤나게 뭐 있는 성인군자인 것처럼 대중을 가스라이팅해서 문재인이라는 사람을 과대포장시켰음.

그리고 자신의 행위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가 없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자기과신이 너무 심한데,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 가타부타 말이없음.

"쫄지마 ㅅㅂ",

"내가 윤석열 아는데 그럴 사람아니다."

문정부 똥볼차고 있는데 내부비판 막으면서 "이제 대통령 한명바꾼거다."

"조국 걱정하지마라, 내가 있다, 문재인이 있다. "

등등..

정치인을 사적으로 이용하면서 자기과신하는데 쓰는 것 같은 뉘앙스가 느껴져 싫고.

김어준을 통해 이미지 세탁해 표먹을려는 표미새 정치인의 욕망과,

그런 국회의원을 통해 자기 힘을 과시하고싶은 김어준의 욕망이 딱 맞아떨어져

지들끼리 물고빨고 대중을 이용하는데에 역겨움을 느낌.

그리고 근거도 없이 말은 죤나 번지르르하면서 .

자기성찰이 없는게 문제임.

저는 아무리 회개하고 들어볼래도 안들어집니다.ㅎㅎ

전달안되는 목소리에 패널들 까내리고 혼자

중얼중얼.

마땅히 근거 있는 내부 비판을 동지의 언어라는 말로 가스라이팅함. 무지성 지지, 진영 논리라는 역병을 퍼트림. 수박 똥파리 세탁.

김어준 비판? 하다가 클딴에서 지들이 욕먹은게 분한 애들이

클딴 뿐 아니라 김어준도 더 싫어지게 된거죠.

별거 없어요 

그냥 삐친 거예요.

삐치면 비합리적이 되고 비합리적인 소리로

지들은 비판이라고 주장하지만.

그냥 혐오 조롱 배설이나 하는게 더 많죠.

그냥 삐친 애들이 대세 여론을 만든것.

자신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인정이나 사과가 없음. 이게 젤 크다 생각함.그리고 김어준에게 일방적인 욕을 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

보이며 잇싸의 대다수는 긴슬픔님이 쓰신 부분에 대한 비판을 하는거고 김어준의 효용성이나 가치에 대해선 인정하는 분위기라 보여요.

수박농장 광고담당이라서요 

사과안하는건 누구랑 똑같아   민주시민에게는 사과 한마디는 하면 참 좋으련만

여긴 일베보다 더 열심히 김어준을 까네... 자기들은 판단 무오류거나 김어준보다 민주 진영에 더 큰 역할들 하는 중?

이동형은 그당시 욕먹더라도 맞는 말을하는 반면 

개인적으로 김어준은 당시상황에서 진영에 이득이 오는방향으로 말을함 이게 이득이오는 방향으로 말을하다보니

시간이지나고 보면 그당시 말이 맞을때도 있지만 틀릴때도 있는데 문제는 틀렸을때 사과를 안함 

오랜기간동안 그런패턴이 쌓이다보니 불신하거나 욕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남....

인정하고 사과할 그릇이 안됨

난 어째 이것도 티키타카 같냐.. 주거니 받거니 덩실 덩실

자신의 판단에 대한 믿음이 거의 맹신에 가까움..

잘못된점이 12345면 12345를 까야는데,

하나 꽂힌것만 까다가 결국 다 놓침..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잘못한것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