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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 추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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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면서 깜빡이 안켜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네요
카보베르데read more01:1622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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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서울시장 욕하던 패기의 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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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백소년
01:11449393 -
339363
안귀령 검찰 송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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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게제일좋아read more01:101111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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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최민희 누나 죽인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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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ughan
01:079913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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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욱이 이동형 말을 들어주길 바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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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스
01:061515201201 -
339360
노인 야간 운전금지를 해야 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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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알렉시스
00:58131315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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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현장 직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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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후read more00:5777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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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어난 대형참사를 예견한 열린공감 티비 3주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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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나다를까read more00:56141423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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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57
대통령실 "尹, 필요 이상으로 유튜브 의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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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쿠가현조쿠가와히데요시read more00:553310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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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56
[유싸]그레이스킴 페북 / 악플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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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알렉시스
00:51141413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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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혐 논란` 후폭풍 컸다… 르노코리아, 계약 줄 취소에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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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맛바나나read more00:46121237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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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54
강유정 의원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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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클래어read more00:40171748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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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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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마우스read more00:3933162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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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52
저런 교통사고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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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Vaughan
00:320018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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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51
신장식은 사람이 알면 알수록 가까이 하고 싶지않더라. 근데, 최욱은 애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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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쿠가현조쿠가와히데요시read more00:23131327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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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50
시청 교차로 사고 피해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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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맛바나나read more00:202525519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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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에 유리한 증언을 왜 이제서야" VS "안 물어봐서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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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넘버77.77
00:1866390390 -
339348
블랙박스 찍힌 것 보면 급발진 아닌 것 같음
7
🇰🇷김동삼🅸🆁🅾🆀🆄🅰🅸read more00:17282875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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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가 인간관계 정리하기로 한 친구
21
아티스트read more00:16515179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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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서 역주행 참사…횡단보도 앞 시민 덮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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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morePD떼끼
00:081818409409
댓글 9
댓글쓰기허기자님이 저렇게 글을 쓰실정도로 김성회씨가 확 변했나요?
만약 그렇다면 이작가님이 미르미디어에 절대 부르진 않을텐데..
정확히 몰라서 질문한 것이니 답답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살살 해주세요. 설명해주시면 다 알아듣습니다^^
전 열린민주당 분당때 하던 말들 보고 실망했고....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라....
보좌관을 벗어나 정치인으로 뭔가 보여줄 위치에 있지는 않았으니...
변했나?? 그건 모르겠네요.
김성회씨도 자신이 생각하는건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게 맞건 틀리건, 옳건 그르건....
김엄마,교익쿠상,김성회..... 😂
난 오래전부터 김성회방송을 즐겨듣던 사람으로써 어느순간 내린결론은 이사람은 미래에 확실한 씹선비에 수박이 될것이다라고, 절대로 밀어줘선 안되는사람 그냥 행정가정도가 최선일 사람이다
김성회는 확실히 반수박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이동형도 강성범도 기대가 많고 밀어주던데..제가 보기엔 영 아니것 같네요. 저렇지 않다가도 국회의원 뺏지만 따면 수박이 되는데 김성회는 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는 인물입니다. 절대 공천주면 안되죠
김성회는 언제나 가면을 바꿔낄 수 있는 인간
나도 한때는 이런 카톡 보낼 정도로
김성회 엄청 응원했는데ㅜ
요새 보면 수박끼가 꽤 다분해 보인다는
어느순간 옳은소리 구독도 끊게 되고ㅜ
안타깝다는ㅜ
윤 돼통당선되고 임기 시작전에
이수진 김용민등 몇몇 개혁파 의원들이
목 내놓고 죽을 각오로 검찰개혁법 밀어부칠때
급하게 먹는 밥 체한다는 식으로
그렇게 급하게 통과시킬 게 아니란 식으로
지 방송에서 시절좋은 소리 읊조릴때
아 얘 아니구나 싶었다
응원했었고 옳은 소리 본방 사수 하고
지인들 폰 갖고 가서 몰래 구독 눌러대던 내 열정이
확신에 가득차서 식었던 날.
누구도 믿지 마라
그저 멋드러진 민주사회를 만드는 와중
녹슬고 부러진 연장 과감히 갖다 버리고
꼭 필요한 날 선 연장을 찾아 부지런히 다닐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