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대들이...
민주화시대 누군가의 구호에 따라 모였다...흩어졌다.... 했던 세대들...
거기에 익숙헌 나머지...
항시... 누군가 대단헌(?) 사람이 나오면...
개독신자마냥... 올인허는 경향이 강해....
막말로 나도 포함되지만....
이 세대들의 개떼성격은 지금 부동산 폭락중이지만...
부동산 올리는데 일등 공신들이 바로 이 세대들임....
아주 잘 뭉쳐... 돈에 환장헌 세대들...
내가 이재명을 좋아하는 근본이 먼지 알어?
사람을 믿지 말고 내용을 갖고 지지해라....
난 이말이 너무도 핵심을 짚는 이야기이고....
그무엇보다도 우선헌다고 보는 입장이고...
그런데..
아직도 사람의 본질을 보질 못허고..
옛 허상에 사로잡혀... 예전 이문세의 첫사랑이
지금도 첫사랑의 모습일줄 아는 아둔헌 세대들이....
이 세대가 역사발전 진보의 발걸음을 붙잡고 있다는걸
자기 스스로 전혀 생각을 못헐거여....
독립해라...
남의 생각에 내 생각을 맞추믄....
그건 종놈이나 허는 짓이다................
그래도 밥한그릇 먹을거 주는 양반이 좋으믄...
어쩔수가 없는거고....
쩝..
생각의 독립이 행동의 독립을 이끈다는 가장 평범헌 논리조차
행허지 못허믄...
아깝잖어...인생이...
왜 내 생각으로 못살고 남의 생각에 지배받어 살아야혀...
나는 난디...
댓글 3
댓글쓰기20 30 70 특집도 기대 하겠습니다.
뭔가 다른게 있겠죠?? ㅎㅎ
비추날리는 애들은 뭐냐? 도대체 생각은 하고 날리는거야?
20대때 욕하던 기성세대들을
어느새 보니 내가 바로 그들이더라..
욕하면서 닮아가는 거야..
경험해봐야 아는 거니까.
나는 아닐거라고 착각했었다
책이던 뭐던 누군가의 영향에 자유로울 수 없고.
나대신 불합리에 싸워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건
어쩌면 당연한거다.
마블만든 판타지 히로우 물 세계가 여전히 현시대에 잘 먹히는 이유다.
모든것은 정도의 문제이다.
너무 경도 되는건 항상 문제를 만든다
나 또한 어느면에선 중용을 지키려 하지만.
다른 면에선 한쪽으로 경도 되어 있다..
각자가 정도가 다 다르다.
그걸 이해 못하면
나 빼고 다 븅신으로 생각하기 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