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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11.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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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610041

손흥민에게 레드카드 줬던 심판, 2차 가나전 주심으로

박강현 기자

입력 2022.11.27 09:5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한 때 대표팀 주장 손흥민(30·토트넘)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들기도 했던 앤서니 테일러(44·잉글랜드) 심판이 한국 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두 번째 경기에서 휘슬을 분다. 앞서 우루과이와의 1차전에선 프랑스 출신의 클레망 튀르팽(40)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잉글랜드의 앤서니 테일러 주심. /로이터뉴스1

잉글랜드의 앤서니 테일러 주심. /로이터뉴스1

국제축구연맹(FIFA)이 23일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한국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 가나의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주심은 테일러 심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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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으로부터 레드 카드를 받는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 알 라이얀=연합뉴스

막대한 소득 격차는 우연히 생기지 않는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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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0:39
    베스트

    관상이  백인우월주의자네 딱맞아

  • YONA 작성자
    2022.11.29 00:39
    베스트

  • 2022.11.29 00:47
    베스트

    이런게 악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