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커서 못찾는 사람도 있었음.
요새 40인치급 4K 모니터나 모니터 여러 개 쓰면.. 종종 못찾음.
윈도우 설정해 놓으면 Ctrl키 누를 때 마우스 포인터 강조해주는 옵션도 있습니다.
하드 용량 부족으로 프로그램 설치가 안되다고 하니 ... 윈도우를 지우라던 부장이 생각나네... 97년도..
모 기업 연구소에서 실무 프로그램 교육강사할 때
탐색기도 모르고 더블클릭이 뭔지 모르는 분 들어옴.
처음으로 수강생 돌려보내 봄..
평소 인터넷도 안쓰신다고.. 현장 기사분이었는데..
강의 왜 들으러 왔냐하니까 교육 시간 채워야 한다고
그런식이면 교육도 일종의 낭비라는 생각..
98년도 데이콤 천리안 장애상담사로 일할때
말도못할 컴맹이 많았음. 그땐 뭐 컴퓨터 없는집도 많았으니 그러려니.. pc통신 접속방법만 알려주는대도 30분 이상씩 걸렸음. 거기다 통신에러라도 뜨면... 그날은 ....
설명해주다가 집주소 불러라 내가 가겠다고 한적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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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마우스 커서 못찾는 사람도 있었음.
ㅋㅋㅋ
요새 40인치급 4K 모니터나
모니터 여러 개 쓰면.. 종종 못찾음.
윈도우 설정해 놓으면 Ctrl키 누를 때
마우스 포인터 강조해주는 옵션도 있습니다.
하드 용량 부족으로 프로그램 설치가 안되다고 하니 ... 윈도우를 지우라던 부장이 생각나네... 97년도..
모 기업 연구소에서 실무 프로그램 교육강사할 때
탐색기도 모르고 더블클릭이 뭔지 모르는 분 들어옴.
처음으로 수강생 돌려보내 봄..
평소 인터넷도 안쓰신다고.. 현장 기사분이었는데..
강의 왜 들으러 왔냐하니까 교육 시간 채워야 한다고
그런식이면 교육도 일종의 낭비라는 생각..
98년도 데이콤 천리안 장애상담사로 일할때
말도못할 컴맹이 많았음. 그땐 뭐 컴퓨터 없는집도 많았으니 그러려니.. pc통신 접속방법만 알려주는대도 30분 이상씩 걸렸음. 거기다 통신에러라도 뜨면... 그날은 ....
설명해주다가 집주소 불러라 내가 가겠다고 한적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