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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페널티 규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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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2
단순 비가 아니라 태풍인데요?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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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1
비가 와 일용할 양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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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0
옛사람들의 믿음 중 이런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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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9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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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8
와씨 눈 뜬 장님이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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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7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는 아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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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6
찰리 채플린처럼 빗속을 거닐면 좋을까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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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5
오늘의 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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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4
우리 다시 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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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3
월요일에 그냥 입원시켜야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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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2
기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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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1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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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0
오늘의 저녁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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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9
드디어 비가 오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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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8
나 오늘 정말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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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7
미출석(하루)면제권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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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6
[먹싸] 불토 🔥에 한잔~🤗 🍺🍻(ft. 핫딜 돼지 뒷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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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5
처음으로 13km를 완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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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4
오늘 내일 주유 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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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3
커피와 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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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2
굥익이 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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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1
김동삼님 안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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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0
데미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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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9
조금 이른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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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8
우취 기념 전에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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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7
이렇게까지 거나하기를 바랐던 것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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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6
와,,,,후쿠오까 습도,,,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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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5
제로 수박바, 제로 더위사냥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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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4
오늘의 직원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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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3
히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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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댓글쓰기그러나 그의 일생을 돌이켜 보았을 때 돈보다는 원만한 인간관계형성이 그에게 더 중요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