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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SideStory
2022.11.25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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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tssa.co.kr/1567446

청담동 술자리가 

없었다고 생각할 수고 있고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더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할 수 도 있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언론이라면 기자라면

이정도의 상황에서

이정도는 보도할 수 있는 것 아닌가? 

 

1. 제보자의 통화 녹음파일

2. 이세창과의 통화

3. 첼리스트와 강진구기자의 문자

4. 제3의 청취자 (자동차용품 사업가)

 

우리편 남의편을 떠나 상식적으로... 

 

김의겸의원도

이정도의 질문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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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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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분히 의심되는 상황이지만 이정도의 사건은 좀더 확실한게 필요했다고 난 생각함

    모든걸 동원해서 있는 사실도 없는거로 만들텐데.

    최소한 중요 증인인 첼리스트라도 충분히 설득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네

  • 2022.11.25 08:06
    베스트
    @다가즈 아쉬움에도 -25는 좀…
    아쉽긴 하지만 비난받을 건 아니라는 의미
    응원하자는 의미인 듯…
  • 2022.11.25 02:38
    베스트

    공감 합니다

  • 2022.11.25 03:00
    베스트

    추가 보도가 얼마나 나올진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 이 사건을 취재 중인 보도매체가 하나는 더 있을 겁니다. 거짓말했다는 진술을 받아 들이기엔 주변 정황과 너무 맞질 않고요. 서둘러 사건을 덮으려는 세력의 대응이 너무 작위적이고 어설픕니다. 기자라면 충분히 끌림을 느낄 사건이죠.

  • 2022.11.25 03:13
    베스트

    유동규 남욱도 180도 바뀌는 마당인데..전잘 모르겠음

  • 2022.11.25 04:04
    베스트

    이세창이 2번이나 모임  인정했었잖아..강기자가 지네편인줄알고..

  • 2022.11.25 08:19
    베스트

    그러니깐요! 당연한거죠~

  • 2022.11.25 08:24
    베스트

     

    언론사에서 저 정도 의혹이 있어도 보도 못한다?

    이러니 언론이 질문을 못하지 싶네

    누가 하겠어. 같은 편도 물어뜯는데

    검찰 발 받아쓰기가 차라리 편하지

  • 2022.11.25 08:38
    베스트

    평론가들 니들은 "완벽"하냐?

    완벽해야 기사내냐?

    강진구기자 말대로 야생에서 피터져가면서 취재한번 해보고 지껄여 ㅆㅂ

     

     

  • 2022.11.2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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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2 동의합니다. 평론가들이라 할 수있을까요? 잇사 회원들보다도 더 정보력도 떨어지고 주어들은 소리로 입만 터는 사람들같애요
  • 2022.11.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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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첼리스트 당사자까지 완벽하게 취재하고

    방송해야지 이세창 진술이 중요하지 않음 사진이나 당시 음성 하나라도 움직일수없는증거 없음

    꼬봉들이 뒷에서 공작할것 생각못했나

    장소특정도못하고 공익신고도 날라가고

    경찰 진술로 한방에 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