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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상에 ㄸ ㅗ ㅇ범벅을 하고도 향기라고 우기는 뻔뻔한 ㅅㄲ........ 무슨말을 써도 울화가 치미네 2
푸른바다
2022.11.23 21:52
190
10
https://itssa.co.kr/1548857

Screenshot_20221123-214203_Gallery.jpg

열불나는 시국에 느는것은 욕밖에 없는것 같음

그걸 또 향기라고 받아쳐주는 것들 땜시 미치고 환장할 노릇

어제  1029유가족들이 지금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의 진솔한 진심어린 진정성있는 사과라고, . . 

그 얘길 듣는데  우리가 일본에 과거사 얘기할때 하는 얘기라더란. . . , 개새끼. . . 

넘 싫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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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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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회원
    2022.11.23 21:58  (수정 2023.07.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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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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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바다 작성자
    2022.11.23 22:22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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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옛날 혼외자로 날라간 채동욱이 파파이스엔가 니와서 윤애 대해 얘기한 적인 있는데

    치우치지 않고 강직하댔나뭐랬나....진짜 

    아니 그때 채동욱 날라가는거 보면서 정말 정권이 맘먹으면 검찰총장도 저렇게 보내는구나 했는데

    이건머 개망나니 호로 새끼를 쳐 올리고도 그 칼춤 지랄발광을 다 봐주고도 톱으로 만들어버리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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