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댓글 하나 올리면 그것을 서로 팔로우 하고, 좋아요를 누르는 형태 였음.
잼딸들이 팔로우를 추적해 정점에 있는 아이디 하나를 발견 했는데
알바단이 활동하는 것을 그때 확인함.
두달 전이었나 전당대회 끝난 직후 였던 것으로 기억함.
그래서 댓글에 대댓글 싸움으로 베댓올리는 소모성 싸움 보다
아이디 신고로 네이버에서 아이디 영구 축출 하는 방식을 병행 해야 한다는 결론 이름.
패드립 날리는것들은 댓관중에 빼놓지 않고 신고 먹여줘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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