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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4.06.29 23:07
69
5
https://itssa.co.kr/14979276

이 얘기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아주 오래전 어떤 백화점에서 옷의 품질도 매우 좋고 가격도 저렴해서

금방 팔릴줄 알았는데 구매하는 사람이 없어서 주인은 실망했다고 한다.

 

 

주인은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가격을 대폭 올렸더니

바로 팔렸다는 사건

 

 

왜 사람들은 상퓸 퀄리티의 기준을 가격이라고 생각할까?

어떤 사람은 식당을 운영할때 가격을 내리는 것은 수준 낮은

마케팅이라고 한다.

 

 

이런 가격 책정은 생활 곳곳에서 많이 볼수 있다.

수준 낮은 전자책, 강의, 상품들이 엄청나게 비싸게 팔리고 있다.

 

희귀템, 리미티드 에디션, 마감임박, 선착순 10명

이런거에 조급해지는 인간의 심리

 

 

인간의 뇌는 단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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