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라가 힘들고 국민들은 촛불 집회를 합니다.
10.29 참사로 아직도 전 힘들고 맘 아픕니다.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던 서울의소리 초심님은 단식도 하시고요.
근데 이상황에 국회의원 여.야 친목 축구 소식을 들으니 참 맘이 씁쓸합니다.
국회의원은 어쩔수 없이 국회의원 인간봅니다.
우리들과 생각이 다른것 같습니다.
정치에 회의감이 엄청 생깁니다.
암환자고 직장도 없지만 민주당 응원하고 촛불집회 후원금도 한번씩 보내고 애태웠는데 오늘 국회의원들 친목 축구하는거 보면서
맘이 편하지 않습니다.
오늘 검찰은 정경심교수 2년 징역을 구형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당대표의 최측근 정진상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의 판결 때문에 가슴 조이며 뉴스만 보고 있습니다.
이런데 민주당 국회의원님 친목 축구가 눈에 들어 옵니까?
국민은 피가 마릅니다.
댓글 11
댓글쓰기빽태클 하면 이해가능 ㅋㅋㅋㅋㅋ
오 ㅈㄹ을 한다 가 이건가요?
거기 참석한 시발것들이 누군지 봐야겠네
수박들의 정치하는 방식
낮에는 으르렁대다가(100% 쑈질)
밤에는 같이 폭탄주 마시며 "우리가 남이가!"를 외친다.
민주당도 똑 같은 놈들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이잼이 다음 총선에서 최대한 수박들을 단호하게 걸러내길 바랄 뿐. . .
정신 못차렸던지
정신 차릴 맘이 없던지ㅡㅡ
기가 차네요. 민주시민들은 요즘 댓관한다고 난리법석인데 국회의원이란 자들이 한가하게 축구나 하고 자빠졌다니
이인간들 대체 누구래요??
이러니 굥이 국회의원을 싫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