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혐오스런스런 행동이라 비판받는 거니
가짜 이력서나 쓰는 거니
Nicola Smith, 기자는 ‘poverty porn’ = '빈곤포르노' 라고 정확하게 명시
South Korea’s first lady has been accused of mimicking Audrey Hepburn and using a sick child in Cambodia as “poverty porn” for her own image.
한국의 0부인은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 오드리 헵번을 흉내내고 캄보디아의 아픈 아이를 "빈곤 포르노"로 이용한 (혐의로)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거니는
During the presidential election campaign last year, she apologised for “exaggerations” in previous job applications that came to light.
지난해 대선기간중 과거 채용 지원서 내용이 '과장,뻥카'로 밝혀져 사과했다.
어휴....어쩌다 저딴게...뱅기타고 돌아댕기면서 누군가를 흉내내는 저급한 셀럽질이나 하고...
중국,대만,일본,인도네시아에는 이미 거니의 빈곤포르노 관련 수십건의 기사가 떴음.
김명신땜시롱
나라 개망신
아......ㅆ
https://www.telegraph.co.uk/world-news/2022/11/15/south-korean-first-lady-accused-poverty-porn-photo-emulating/
댓글 12
댓글쓰기이런 씨~발, 저 새끼들 압수수색해!
일본까지조롱이면 심각아닌가
출신이 접대부면 접대부 답게 그냥 찌그러져 있을것이지
왜 저렇게 나대는지 몰겠어.
이러다간 조만간에 국쌍으로 등극할겨
using a sick child
진짜 챙피하다.
주호영에게 저 기사 보내줘야겠네
개돼지 새끼들이 저런걸 뽑았으니...
우리나라 언론은 언론이 아니고 찌라시 전단지 인쇄소네
이유를 ㄴㅓ만 몰라 ㅉㅉ
영국 가서 조문도 안하고 와서 그런가 bbc 도 그렇고 영국에서 엄청 까네요. ㅋㅋ
걸레가 걸레짓거리한건데 뭘 새삼스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