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의회에서 1029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구성 해서 진상규명 하기로
구의원들 모두 합의 됐고 의결만 하면 되는데
돌연 국민의 힘 구의원들이 거절 함 (중앙당, 용산 지역구 의원 권영세 입김을 의심하는중)
직무유기 , 진상규명 철저히 안하는 혹은 협조 안하는 국민의 힘은 직무유기다 새끼들아
1029 참사로 댓관하다 보면 나오는 2찍 댓 논리중에
뭐 음식점에서 춤추게 해줬다느니 해밀톤호텔 증축 이야기 하는데
아 저게 저 내용이었구만? 모두 개소리구연
박희영 구청장은 지금 구청에 숨어서 집에도 안가고 숙식중인데
언론 노출 피하려 숨은 것임
용산구의회는 특위구성을 계속 추진 할 것임
출처 김종배 시선집중
10.29 참사 특위 무산..野 향후 대응은?
- 백준석 용산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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