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salgo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44
천하에 추남(돼지머리 눌린 면상)인 주제에..."네가 못 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었다"고 말하는 게 가당키나 하니?
어렸을때부터 이유없이 싫었던 이유가 이런거 였나보네요... 츠츠츠...
살구뉴스란 매체를 처음보네요 ? 댓글들이 정겹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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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어렸을때부터 이유없이 싫었던 이유가 이런거 였나보네요... 츠츠츠...
살구뉴스란 매체를 처음보네요 ?
댓글들이 정겹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