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은 정확하게 탄핵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본부장 리스크 쉴드치는 협치의 산물 <법사위 양도 댓가> 로는 무얼 받았을까? 윤석열과 낙지,부엉이가 손을 잡을 때에 분명 끼워준다고 했을 겁니다. 검찰,언론이 이재명을 악마프레임에 가두며 김한길이 결정적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었으나 예기치 않은 1029참사에서 브레이크가 걸린 것 입니다.

동남아순방간 윤석열이 술쳐먹고 패싸움을 하든,김건희가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서 숫검댕이를 훔치다가 현지 경찰에 끌려가도 기레기들은 온갖 분단장을 할겁니다. 탄핵사유도 안되고요. 이런 기사에 우르르 달려가서 댓글1등 먹으면 그 기사 키워주기 입니다.프레임에 걸리는 겁니다.요즘 매우 조직적으로 하는듯합니다.

**온라인에서 댓글방어 하는 것, 김건희 까는것은 365일 하는 쥐불놀이에 소방차 출동하는격** 입니다. <진영주의의 산물>입니다. 그럴 시간이면 오프로 나갑시다. 2인 이상이면 됩니다. 모두가 서명받기를 합시다. ●이재명과 함께하는 실용주의●를 구현합시다.

지금은 상식의 수준에서 비상식의 극치인 1029 참사의 국조와 특검여론 만들기에 총력을 경주할 때 입니다. ●내편의아픔을 정확하게 달래는 것이 정치의 효능감을 가장 극대화 하는길입니다. 적들의 급소를 가장 정확하게 찌르기 입니다.●

이제는촛불행동도 이것을 받아야 합니다. 전국 시군구 단위까지 조직화 합시다. 광장집회도 서명성과의 보고대회로 치뤄져야 합니다. 무얼 가지고 퇴진 시킬건데? 광장은 응답하기 바랍니다. 이재명과의 경쟁관계가 아니라면 전국적인 서명작업에 즉시 돌입하기 바랍니다.촛불집회에 아무리 인파가 몰려도 저들의 30%는 흔들리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더 뭉치게 됩니다 국짐당이 바라는 바 입니다.

그러나 1029특검 여론은 곧 탄핵여론이 됩니다.지지율을 확실하게 빼는 길 이며 김한길의 카드도 버리게 하는 결과를 만듭니다. 너도나도 현수막,가판,유인물.어깨띠 준비하여 거리로 나갑시다. 민주당 단위에 적극 결합합시다. " 이재명이 드디어 하는구나." 이면 족합니다.그러면 됩니다. 70%가 힘을 보이면 30%는 무너집니다. 그때가 방망이 두두리는 순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