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출발비디오여행 김경식이 진행하는 영화 비교 코너를 봤어요. 데시벨이라는 영화 소개중 김래원이 달리는 장면에서
김경식 "머리카락 휘바이든 달려가는" 이라고 멘트를 치네요.
괜히 반가운 대사였습니다.
ㅋㅋㅋ
저도 들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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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ㅋㅋㅋ
ㅋㅋㅋ
저도 들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