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 내내 고구마 먹은 것처럼 꿀먹은 무엇 마냥 지지자들의 외침에 답도 없고
그러다가 근혜까지 풀어주면서 정경심, 김경수는 그대로 놔뒀던 인간이
개와 관련해서 발끈(내가 보기엔 발끈해 보였음)해서 구구절절 글 쓴다는 게 이게 말이 되냐고 ㅅㅂ....
최소한 정경심 교수님 만큼은 사면 해 주셨어지...
며칠만에 자신의 문제와 직결되니까 풍산개에 관해서는 수박들과 함께 모두 나서서 잽싸게 언급한다.
2년이 넘도록 조국교수와 그 가족 관련해선 아직까지 꿀먹은 벙어리다.
이를 어떻게 이해하나?
법과 원칙 보다도 사람 사는 법이 더 중한지 알아야지.
젠장
댓글 2
댓글쓰기사람이 먼저다....;;;;
애들아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