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20% 정도인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는 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건데,
무속인과 주고 받은 카톡 내용을
보면 뭘 믿고 그랬는지 이해가 됨
긴급기자회견까지 보니까 더 그래
와 슴에도 쥴리가 있었구나.. 컹스...
실력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왜 쥴리의 길을 간건지 에휴
막가다보니 길이 겹친걸수도..
댓글 3
댓글쓰기와 슴에도 쥴리가 있었구나.. 컹스...
실력이 없는 사람도 아닌데
왜 쥴리의 길을 간건지 에휴
막가다보니 길이 겹친걸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