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민주당 지지자들 대부분이 병립형을 밀었고 정청래를 비롯한 지도부도 이잼이 마지막에 연동형 가자고 입장을 밝히기 직전까지 병립형 가는 걸로 알 정도였음.
근데 거기서 사심을 내려놓고 본인에게 손해가 될 수 있는 연동형을 선언해 조국이 지금처럼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는 판을 깔아준게 용인해준게 이잼인데... 고맙다해도 모자랄 판에 뭔 섭섭 타령인지.
영화 부당거래의 명대사가 생각나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
이잼과 그대는 동일선상에 서 있는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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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기그냥 끼워달라고 징징대는 꼬라지가 아주.... 우군은 미네랄 우환덩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