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366/0000988000?sid=100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나라와 국민, 그리고 당을 위해 애쓰고 헌신한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우리는 민생과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최일선 현장에서 온몸으로 민심을 느낀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의 도리”라며 “국회와 민생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온 여러분들의 지혜가 꼭 필요한 만큼, 여러분들의 고견을 많이 들려달라”고 말했다.
이어 윤재옥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인사말에서 “오늘 여기 계신 분들은 윤석열 정부의 탄생을 함께하신 분들”이라며 “윤 정부의 성공이 우리의 소명이라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권한대행은 “국민이 요구하는 협치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여러분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나라와 당을 위해 소통과 조언을 계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날 오찬에는 국민의힘 윤 권한대행을 비롯해 유의동 정책위의장, 배준영 사무총장 직무대행, 정희용 수석 대변인 등 50여 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등이 자리했다.
• 같이 죽자? 아닐텐데...조만간 쌩깔 것 같은데.
댓글 7
댓글쓰기참.. 속보는 무슨..
미쳤네……
웃기고 자빠졌네. 너만 디지면 다 사는디??
불안해진거지요.
재밌을거에요 저기 꼬라지 ㅋㅋ
다들 바봉인줄 아나봉가 ㅎ
흠.. 저 말이 성립될려면 캐비넷 목차정도는 보여줬어야할텐데?
'정치적 운명 공동체'...
정치적 대통령으로 각성 후
첫 워딩입니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