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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충격과 분노가 줄어들 줄 알았는데 날이 갈수록 원인을 알아갈수록 분노만 더욱 크지네요/ 2
김영신
2022.11.03 18:19
145
11
https://itssa.co.kr/1265155

아무것도 안보려 했어요. 아무말도 안하려 했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차라리 잊을 수 있을까 하고 일에 몰두 했어요. 열심히 산에처 박히려구요.

 

그런데 그런데 갈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멧돼지 새끼! 뱀같이 혓바닥 낼름거리며 사악한 언어를 사용하는 대머리 새끼 까지!

 

부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형님들! 이대로 참아야 할까요?

 

마음 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용산 처들어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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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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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소리
    2022.11.0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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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처음엔 에이구...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짜증이 계속 커지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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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형만뭘알아
    2022.11.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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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난다 화나...

    대선때도 윤석열 알 수록 나쁜 놈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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