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찍 퇴직한 사람으로 24시간을 이잼과 관련된 뉴스로 세월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타의 아프리카 시절부터, 김어준의 똥꼬뉴스부터 모든 진보 유튭을 매일 몇번씩 들었던 사람입니다.
저희 회사 공장이 창원에 있다보니 젊었을 때 김어준도 김포와 창원을 오가면서 자주 본 사람입니다.
요즘 정청래에 대해서 말이 많더군요.
그 동안 10년이상 유튭을 시청해 왔던 사람으로써 정청래는 시류를 잘 따르는 기회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김어준이가 파파이즈를 끝내고 tbs로 옮기면서 정청래를 부르지 않으니깐 이종원에게 붙었던 것이지요.
만약에 손의원님이 마포에 그냥 있었다면 정청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손의원님은 의리있게 국회의원을 자리를 정청래에게 넘겨 주었지만
정청래는 한 번도 손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메세지를 보내지 않은 자입니다.
청래야, 이 의리없는 자야, 이 번에는 이종원을 버리지 말아라...........
종원이를 끝까지 지켜 주면서 함께 의원 생활을 이번으로 끝내기 바란다.
우리 청래 수석 최고의원은 이것으로 끝내야 합니다.
댓글 8
댓글쓰기홍영표가 올렸던 사진이 생각나네요. 이잼의 사진을 반 자른ㅠㅠ....
근데 머할려고 수석 수석 노래를 불렀을까???
지금 잼말 청래당보면 잼말 초창기 개장수와 개 신도들 생각남...청래당 댓글로 빨아주는거 보면 역겨움..스탭들이 선긋기바람
잘 알겠습니다. 어느정도 증명되는 것 같습니다.
아~~그동안 왜들 청래의원을 욕하나 했는데
작성자의 글보니 대충 알겠네요
이번 전당대회 시작 전에 한말이 진심이였군요
"난 원래 당대표 출마 하려했다"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