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언론지형은 안좋아요.

그나마 이작가 김어준 같은 사람이 싸워주고 있는것 뿐...

김영삼도 잘했고

김대중 때도 안그랬습니다

참여정부도 나대긴 했지만

대놓고 대선후보하겠다고 한나라당 가지는 않았어요

검찰 연성 쿠데타 못 쳐막은거는

문정권의 과오예요

당연하죠.

그때는 당대표가 대통령이였으니까요.

그리고 민주당 자체를 김대중이 만들다 싶이 했는데...

누가 김대중말을 거역합니까???

그리고 그때는 토왜쪽에도 대선 후보가 많을 때였 습니다.

댓글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맥락 중에 점프를 몇단계 하신것 같은데

당대표가 대통령이라는 것

토왜똑 대선후보가 많다는 것은 어떰의미일까요?

굥이 토왜당으로 들어갈수 있었던 이유가 토왜당에는 대선후보가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과거 정당은 당대표가 대선후보였습니다.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 당대표가 대선후보면 검찰이 안나대나요?

2. 그리고 국짐에 대선후보급이 없었다구요??

과거에는 검찰의 권한은 약했어요.

덤으로 모든 당의원과 당원들이 다 막으니 함부로 못건들였죠.

그리고 외국에서도 구명 운동등등이 많았구요.

젤 중요한건 그때는 언론이 기레기 천지가 아니였죠.

2 토왜에는 지금 대선후보급이 없습니다.

그러니 외부에서 굥을 데리고 온거죠.

그것때문에 굥과 이준석이 싸우고 있는거구요.

대선후보급이 있었다면 굥을 안받아줬죠.

안철수 처럼 바깥에서 돌렸겠죠.

1. 과거에는 검찰이 어떻게 약했을 까요? 권한은 오히려 문정부때 약화되지 않았나요?

그리고 당대표가 대선후보면 검찰이 안나대냐는 질문엔 답을 안하신것 같습니다.

당의원들하고 당원들 검찰개혁에는 몇몇 수박들 때고는 한목소리였던 것 같은데요?

2. 근데 왜 굥이 일반여론 조사에서 홍한테 밀렸을까요?

스피커들도 경보다 홍이 되면 더 어렵다고 했을까요? 스피커들이 정알못일까요?

1 과거에 검찰은 수사를 전혀 못했어요.

영화 1987에서 사람 고문하고 죽인거 전부 경찰들이였어요.

2 당연하죠 원래 토왜를 지지하는 애들은 전부 홍에게 더 우호적이였죠.

추미애랑 싸우면서 굥이 커진겁니다.

이낙연이 추미애를 도와 굥을 빨리 잡았어야 했는데 추미애 혼자 싸우다보니 잡지도 못하고 시간을 끌면서 2찍들에게 굥을 알리게 된거죠.

1. 그럼 문재인 정부때만 검찰이 수사를 했나요? 김영삼때는 안했나 보네요?

2. 그럼 대선후보급이 없었다는 말은 귀하의 착오 또는 오류인가요?

그럼 굥을 대통령으로 만든 모든 과오는 추미애가 뒤집어 써야하는 건가요?

1 전두환노태우때 수사권한이 검찰에 넘어가죠.

2 제가 말한 대선후보급은 중도층에도 통하는 사람 말한 겁니다.

홍은 과거에 잘못한게 많아서 중도에도 통할 대선후보가 못됐죠.

그리고 굥이 대통령 된건 이낙연 때문이죠.

굥 잡을때 전혀 안도와 줬으니...

이낙연은 민주당 개혁 의원 당할때 아무것도 안했죠.

오히려 넘겨 줬다고도 생각될 정도로...

김경수,조국,추미애,손혜원,윤미향 모두요.

1. 네

"과거에는 검찰이 수사를 못했어요"

"과거에는 검찰의 권한은 약했어요."

는 귀하께서 착오하신걸까요?

당대표가 대선후보면 검찰이 안나대냐는 질문엔 답을 해주세요

2. 대선후보가 없다는 건 귀하께서 착오를 하신것인가요?

홍은 과거에 잘못한게 많아서, 일반여론에서 굥한테 졌나요?

"추미애랑 싸우면서 굥이 커진겁니다."고 하시더니 참

그래서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검찰 연성쿠데타에 문재인정권은 아무런 과오가 없나요?

1 당대표가 대선후보면 당의원들이 지금처럼 아무일 안하지 않고 그러면 검찰이 함부로 못한다는 겁니다. 

검찰 연성 쿠테타는 정권에서는 못막습니다.

그걸 기소하고 처벌하는게 검사거든요.

그 검사를 막을려면 국회가 움직여서 법을 만들어야 되는데...

이낙연은 아무것도 안했죠.

"그런 기소하고 처벌하는 게 검사"

인사권 쥔게 대통령입니다

검사애들 모여있는 검찰청 조직을 날릴수도 있는게 대통령입니다

그리고 법은 행정부도 발의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에서 발의한 검찰개혁안 중에 민주당 의원들이 짬시킨 법안은 무엇이 있을까요?

그리 생각하신다면 이재명이 대통령되도 실패할겁니다.

이제는 대통령뿐아니라 당대표 국회의원들도 알아보고 경선에서 걸러야 됩니다.

사실 노대통령때 까지 당대표가  누군지도 신경 안썼습니다.

민주당당원들이 당대표 본격적으로 신경쓰기 시작한건 문재인 당대표로 뽑기위해서 10만당원 가입운동부터 라고 생각합니다.

논리의 비약은 곤란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서 성공할 것이라고 누가 장담하고 보장합니까?

그건 우리의 안타까운 열망과 기대를 담은 것에 불과합니다.

뱃속의 든 아이의 미래를 가지고 세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의 업적과 행적 등을 비교하는 짓은 할 수 없겠지요?

그 아이 - 아이라는 표현도 부적절하지만 - 아니, 태아가 사산할지 순산할지 제대로 성장할지 성장해서 기대에 부응하는 업적을 남길지

오욕과 회한만 안겨줄지 그 결과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망'이나 '소망', '열망', '기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에측'이란 단어조차 감히 사용하기를 꺼립니다.

이해가 되시는지요?

우리는 결과를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 뿐입니다.

현재 우리가 겪고있는 결과, 우리가 통과하고 있는 이 참담한 결과 말입니다.

그걸 부정한다면 대화할 의미가 없지요.

전 성공하기위해서 당대표 국회의원도 잘뽑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걸 못해서 실패 했으니까요.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공청권이 없어지니까요.

남는건 지지율뿐이죠.

그 지지율을 이용만 할려고 한게 이낙연이죠.

개혁은 안하고...

이낙연이 제왕적 권력이 부여된 대통령제 중심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된 자입니까?

개혁의 불발을 이낙연에게만 돌리는 것 역시 호도된 여론에 불과하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석열이나 남기, 낙연이의 행태가 단지 이자들의 독단적이고 무도한 행위였을까요? 

개혁에 대한 자세 역시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나 의중이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는지요?

이 모든 상황의 중심에 청와대와 대통령이 있다는 점 말입니다.

대통령이 개혁의 의지가 있었다면 낙연이가, 감히 낙연이가 막을 수 있다고 진짜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같이 고민하고 생각해봅시다.

발상의 전환이나 분석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옙 막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이재명대선  운동때 그리 막았죠.

그리고 막기 성공했고요.

님말 대로 움직일 이낙연이라면 대선때 이재명 도왔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