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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이상만
EastSideStory
2022.09.04 14:29
475
44
https://itssa.co.kr/115599

광복 70년이 지났지만 일본한테 패배주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한국인들한테

극일이 가능할 정도로 우리는 능력과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것

'다시는 지지 않겠습니다' 에 박수를 힘차게 쳤다

이거 하나는 인정~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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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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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정

  • 2022.09.0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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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인정하는대 지금 용산에 MB 쫄자들이 많아서 거꾸로 가고있어 답답하고 불안하내요 휴..

  • 2022.09.0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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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출 분쟁 때 저쪽처럼 군말없이 대가리 조아리지 않고 오히려 국산화에 힘을 쏟은 업적은 두고 두고 칭찬 받아야지

  • 2022.09.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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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는 인정합니다

  • 2022.09.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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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글쎄요?  문재인이  한일 무역단절을 선언했나요?  일본이 수출입 재제 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그렇게 된거잖아요  그걸 이겨낸건 우리나라 기업들이죠  뭐 일본에 굽실거리지 않은건 인정하는데...너무 과대평가 아닌가요?

  • 창스기꼬추 작성자
    2022.09.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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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도른자

    정부, 기업, 국민이 힘을 뭉친겁니다

    기업이 기술과 의지가  있어도 정부, 국민이 안도와주면 할 수 있는건 없습니다. 

  • 2022.09.0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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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는 않는데 싸워보지도 않고 갖다바치는 놈들이 정권을 잡았어

  • 2022.09.04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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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국방은 잘 했다는 데 이견은 별로 없을 듯. 다만 이게 진정한 문재인의 능력인지를 의심하게 되었다는. 내치는 개차반으로 하고 외교,국방 분야만 특별히 잘 하기 어렵잖아. 외교, 국방에 무슨 대단한 충신이라도 있었나?

  • 창스기꼬추 작성자
    2022.09.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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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잼포잼

    문통의 통치철학과 민심이 일치된 결과인거죠

    이런게 몇개 안된다는게 문제 ㅠ

  • 2022.09.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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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스기꼬추

    그렇다면 내치는 문의 통치철학과 민심의 불일치. 내치를 구성하는 반개혁적 결과는 문의 통치철학(내가 좋아하는 표현은 '의지')

  • 2022.09.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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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앙.jpg

  • 2022.09.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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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국방은 문덩이가 잘하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