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에 우리가 우러르는 4대 성현들은
그 당대의 주류(꼰대)들에게
모두 공격을 당했던 인물들이다.
잇싸도 마찬가지다.
털보가 운영했던 사이트처럼 하면
부처, 공자, 소크라테스, 예수처럼
주류의 등살에 밀려 설 자리가 없게 된다.
저마다 잇싸인들은 다양한 가치와 입장을
서로 존중해주길 바랄 뿐이다.
https://youtu.be/CTAud5O7Q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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