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부남으로
솔직히 바람 폈었고 제대로 걸린적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정확한 증거가 있는데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발발 뛰며 부인하고 목숨 걸었습니다
한동훈 이해합니다
바람피고 딱 걸린 그때 제 모습같았습니다
다시 한번 회개합니다
한동훈씨도 저랑 같이 회개합시다
그 마음 잘 안다니까요 진짜로..
그리고 윤씨..
같은 알콜중독자로서
너무 잘 이해합니다.
솔직히 같이 술마시기 싫지만
거기서 내려온다면
그리고 같은 중독자로서..
그대 또한 이해합니다.
우리 그냥 술만 마십시다.
우리 주당들은 술만 마시지
남에게 국민에게 피해는 주지 않잖아요.
여기에 나보다 더 한동훈 윤석렬
더 잘 이해하는 사람 없습니다.
댓글 5
댓글쓰기살신성인!!
저도... 얼마전부터 굥새끼때문도 그렇고 스트레스도 받고하다보니 끊었던 술을 다시 마시고있습니다.
저도 반성합니다.
술매일 마시고 일하는데 굥처럼일하면 회사
짤립니다 성과도없어 출퇴근시간도 부정확해
저러고 돈을 받는다고 ㅅㅂ 세상 참빈신같다
한강의 추억
그때는 꼼찰청장때인거 같아요
검찰청에 유명했다고
이혼할 줄 알았다고~~
청담동 게이트는 단순한사건이 아닙니다 모든 실마리를 풀수있을것